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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국통합민원센터, 외교부&베트남 교통부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에 따른 비대면 발급대행 서비스 개시 | 2023-06-28 |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원격으로 베트남 현지에서도 우리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의 한성우 팀장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급하게 귀국을 서둘러 아까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개시했다”라며 “국제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국내 운전면허증의 갱신, 재발급 또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며, 유의할 점으로는 국제운전면허증은 반드시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수출 국가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과의 미래세대 간 교류를 늘리고 양 국의 국민들의 편의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들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으로 이에 맞는 부가적이고 세부적인 뒷받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전 세계 각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및 인신매매, 부모 간의 분쟁, 장기매매 등의 국제아동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국가에서는 미성년자의 ‘부모여행동의서’를 지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출입국 조건을 강화하여 외국인 미성년자가 해외 입국 시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해오지 않을 경우 출입국이 거부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성년자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및 인신매매, 부모 간의 분쟁, 장기매매 등의 국제아동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국가에서는 미성년자의 ‘부모여행동의서’를 지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출입국 조건을 강화하여 외국인 미성년자가 해외 입국 시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해오지 않을 경우 출입국이 거부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성년자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