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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국통합민원센터, '케이비자'와 MOU 체결 | 2023-05-04 |
글로벌 민원서류 공⋅인증 플랫폼 대행 전문기업인 ‘후엠아이글로벌’(구 한국통합민원센터)이 외국인 종합 비자 컨시어지 서비스 케이비자(K-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국내외 체류 중인 외국인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비자는 2022년부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주, 취업, 결혼 등 다양한 한국 비자 발급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로 더욱 알려져 있는 ‘후엠아이글로벌’은 150여개국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전 세계의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공인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엠아이 글로벌은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재외동포 비자라고 불리는 ‘F4 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자로서 해외에서 직접 발급을 받아야 하는 ‘중국 무범죄증명서, 미국 FBI Background Check’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출국을 할 수 없는 많은 재외동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전 세계 각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및 인신매매, 부모 간의 분쟁, 장기매매 등의 국제아동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국가에서는 미성년자의 ‘부모여행동의서’를 지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출입국 조건을 강화하여 외국인 미성년자가 해외 입국 시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해오지 않을 경우 출입국이 거부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성년자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및 인신매매, 부모 간의 분쟁, 장기매매 등의 국제아동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국가에서는 미성년자의 ‘부모여행동의서’를 지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출입국 조건을 강화하여 외국인 미성년자가 해외 입국 시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해오지 않을 경우 출입국이 거부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미성년자 여행보증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