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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한국통합민원센터, 명동역으로 확장·이전 2019-01-14  

 


민원 대행서비스 업체인 한국통합민원센터(대표 이영우)는 오는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중구 퇴계로 131 신일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사무실은 그동안 안국역과 종로구청 등 3곳에 흩어져 있었다. 이번 이전으로 사무실 통합과 함께 조직 보강 등을 진행하면서 서비스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및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 따르면 2015년 5월에 설립 후 서비스 론칭 3년 만에 이용자 수가 15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매출도 첫해 1억1000만원에서 이듬해인 2016년 5억1000만원, 2017년 10억3000만원, 2018년 22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브랜드인 ‘배달의 민원’은 ‘전 세계 민원을 클릭 한번으로!’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전 세계 민원서류들에 대한 발급부터 번역, 공증대행, 아포스티유나 영사 확인, 대사관 인증, 배송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처리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또 해외에서 해외로 민원서류를 보낼 때 각국의 외교부와 대사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과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영우 대표는 “앞으로도 각 나라별, 국가 간 거래에 따른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DB화하고 이를 활용한 보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창조적인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지난 2017년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된 데 이어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 서울시의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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