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입니다. 

여러분 다들 '아포스티유'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요즘 코로나가 잦아들며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해외로 나가고 계신데요.

유학 , 이민, 취업 등 다양한 이유로

국내에서 받은 서류를 해외로 제출할 때,

꼭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는데...

해외 서류 제출 시 필요한 아포스티유,

처음 들으면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지기만 한데요!

걱정은 이제 그만!

오늘은 해외 서류 제출하면

꼭 알아두셔야 할 '아포스티유' 가 무엇인지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포스티유란,

'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 ' 입니다!

즉,

한 국가의 문서가 해외에서도 그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인증하는 협약인 것이죠.

이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국 간의 서류 제출 시

기존의 대사관 인증보다 더욱 빠른

서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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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이민, 취업,

수출 - 수입 , 법인 설립 등 사업 목적,

위임장 공증, 토지 매매, 상속 절차 등

이렇게 다양한 목적으로 아포스티유는 사용되고 있어요!

​

위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비로소 해외에서도 공문서의 효력을 인정받은 문서로서

인증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단, 서류 제출 전까지의 절차는 모두

서류 발급국에서 진행되어야 해요! *

만약 제출처에서 요구할 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번역공증을 받은 서류가 필요해요!

한 국가에서 발급한 서류가 해외에서도

신뢰 가능한 상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서류의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한 것이죠.

공증을 간략히 분류하자면,

* 번역 진행 시 : 번역 공증

* 번역 진행 X : 사본공증, 사실 공증 절차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각 공증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혼자 아포스티유 발급나 서류 제출을 진행하다보면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 번역 오류 등의 서류 반려 요인으로 인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지금부터 가장 쉽고 간단하게

발급받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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