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입니다!

제가 오늘 공유해드릴 내용은요!

바로바로

페루 아포스티유 입니다~!

페루는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이며

위대한 유산인 마추피추를 품고있는

남미 입니다~!

마추피추라면 다들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봤을 곳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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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자 여행하는건 조오금은

비추입니다!

제가 해보진 않았지만 ..

민원이 친구가 혼자 가서 울면서 전화했던게

생각나요 ..^^ 물론 무서워서 그런건 아니구

힘들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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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페루 를 검색하니

제일 위에 뜬 뉴스가 좀 흥미로운데요 ,,

바로 배달용으로 사용하는 보냉가방에서

수백 년 전 미라가 발견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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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주인인 청년이 "집에서 보관하던 미라" 라고 했다던데 ..

와우 ..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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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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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페루로 보내시는 서류는

본인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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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서류가 아마 "수출"목적인

서류가 많을거라고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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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CFS, LOA 같은 서류가

기업에서 많이 진행하고있는

서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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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는 Cerificate of Free Sales 의 약자로

자유판매증명서 라고도 합니다.

이 서류는 제품의 수입허가와 등록시에 요구되며

수출하려는 제품이 생산국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다는 내용을

증명하고 있는 서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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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는 Letter of Authorization 의 약자이며

승인서 라고도 불립니다.

해외 현지에서의 업무와 제품 수출 인허가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위임한다는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서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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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POA(위임장),

CO(원산지 증명서), CI(상업 송장)

등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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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하려는 제품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지니

사전에 꼭 제출처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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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받으신 서류는

페루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맞게 번역을 하셔야 합니다

그 후에 원본과 번역본 사이에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확인/ 증명이 필요한 공증 절차를 밟아야

비로소 다음 절차로 넘어가는데요!

번역공증이 끝난 서류는

그 다음 절차인

아포스티유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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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발급받은 서류가

페루에서도 공문서로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할 절차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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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차를 밟지 않으면 반려될 확률 99% 입니다..

그러니 꼭! 받으셔야하는 절차인 아포스티유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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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스티유 절차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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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받은 서류에

번역공증을 받고

아포스티유까지 받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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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리적/ 시간적 상황 때문에

본인이 직접 일처리를 하지 못할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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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이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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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의 [기타해외민원]란을 클릭해 페루를찾는다
3.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 신청 버튼을 누른다
4. 원하는 서비스 날짜와 부 수를 선택한다
5. 결제한다
6. 집에서 편하게 받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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