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배달의민원 입니다.
다들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민원이는 너무 추워서 손이 퉁퉁 부었지 뭐에요~ 공포의 추위였답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 할 나라는 브라질 인데요!
브라질은 한국의 정 반대인 남반구에 위치해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
따순 크리스마스라 .. 매칭이 안돼요!
또한 브라질은 성탄절에 파네토네 라는 빵을 꼭 먹는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빵으로 밀가루를 발효시켜
건포도와 설탕에 절인 과일.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를 넣어 만든 빵 이라고 해요
흠 슈톨렌이랑 비슷한거같은데 한번 먹어보고 비교 해 보고싶네요!
브라질에서 장기간 체류하시다가
한국이나 제 3국으로 떠나시는분
집중 해 주세요!
서류의 종류는 제출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이 학업을 하시려면 그에 맞는 증빙서류 즉 학력증명서를 구비 해 주셔야 하구요
다른나라의 영주권이나 거소증을 취득하시려면 비자 서류, 범죄경력증명서 등을 필요로 합니다.
취업이 목적이신 분 들은 학력증명서와 이력서 혹은 사업등록허가서를 필요로 할 수 있어요!
정학한 준비는 제출처에 물어보고 준비 해 주세요!
준비된 서류는 번역공증이 필요합니다!
번역공증은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한 단계 인데요,
제출할 나라의 언어로 변경 한 뒤,
기관에서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비용이 걱정 되거나 언어가 될 경우 혼자서 하시려고 하실 수 있는데요,
매끄럽지 못한 문장 표현과 오역으로 인해 제출 시 반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
발급 대행이 가능한 곳 에서 진행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서류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서류 발급 국의 문서가 해외로 넘어가게되면 그 문서는 더이상 공문서로의 효력이 없게 됩니다.
그럼 쓸 수가 없죠.
하지만 아포스티유 절차를 밟으면 공문서로서 인증을 받게 되어 쓸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아포스티유는 국가간의 약속 이기 때문에 가입국가 끼리만 사용이 가능한 절차 입니다.
사전에 제출처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발급 절차는 보기에 어려우신건 없답니다
하지만 넘겨짚어야 할 점 은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를 찾아야
하며 현지에서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점 이죠!
이미 한국에 계시거나 제 3국으로 넘어가신 분 이라면 곤란하시겠지만
서울시 선정 우수브랜드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이용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브라질(현지)아포스티유 신청하는 방법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의[기타해외민원] 에서 브라질을 찾는다
3.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 장바구니에 넣는다
4. 원하는 서비스 날짜와 부 수를 선택해 결제한다
5. 집에서 편하게 받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