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 입니다.
오늘 저는 멕시코에 대해서 글을 쓸건데요!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게 있으신가요 ?!
저는 타코가 떠올라요!! 흐흐 ..
고수를 못먹지만 타코는 고수를 빼고 먹을 수 있잖아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타코를 좋아한다는건 아니구요 ㅎ
저의 최애는 파히타 입니다 ..! 파히타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또 다른 음식인데요
사실 타코랑 딱~히 다를바는 없는데 구운 야채, 고기 등을 직.접 토르티야에 싸먹는 음식이에요!
구운새우와 파프리카, 양파, 버섯, 할라피뇨 넣고 싸먹으면 ,, 그야말로 천국이라구요
또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픽사 영화가 있죠!!
바로 눈물의 코코 .. 리멤버미 ..~
그만하겠습니다..
멕시코는 유학생이 생각보다 많으신거 아시나요?
물론 거주하시는분들도 엄청 많답니다..
미국에서 지내시다가 생활비에 부담을 느껴 이주하시는 분 들도 계신다고 하네요!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값싼 물가에 찾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 분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시거나 제 3국으로
장기 체류 목적 혹은 학업을 위해 이주 시에 서류가 필요해요!!
물론 그 서류는 본인의 제출 목적에 따라 다르죠
서류의 종류는 많답니다! 학생이신분이 학업을 이어가시려면
학력증명서 즉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를 구비하셔야하며
취업이 목적이신분은 마찬가지로 학력서류, 이력서 혹은
범죄경력증명서나 사업자등록 허가서 등 이 필요합니다
장기체류나 이주, 이민 등은 그에 맞는 이민서류나 범죄경력증명서 등을 요구하기도 한답니다.
준비된 서류는 번역공증 단계를 거쳐야해요
번역공증은 문서를 번역 했을 시에 원본과 번역본을 비교/ 대조 하여
번역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확인 입니다 !
이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에게 맡겨야하며
이 단계를 거치지 않을 시 다음단계로 넘어 갈 수 없어요!
아포스티유는 가장 마지막 단계인데요
번역공증을 마친 서류를 타국에서도 자유롭게 ..
공문서 처럼 사용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절차 입니다.
서류 발급국과 제출국 양 국가 모두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어야만 실행 가능한 단계에요.
이 단계를 건너 뛸 시 제출처에서 문서를 반려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절차 자체는 크게 복잡하거나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
네 .. 그래 보이지 않는 것 뿐 ! 보이는게 다 가 아니죠!
마지막 까지 현지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 그런 절차 입니다..
혹시라도 현재 시간적, 물리적인 상황 때문에 곤란하신 분들은 걱정마세요!
저희 서울시 선정 우수 브랜드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도와드립니다!
▶멕시코 (현지)아포스티유 신청 방법
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의 [기타해외민원]을 클릭해 멕시코를 찾는다
3.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 클릭한다
4. 원하는 서비스 날짜와 부 수를 선택해 장바구니에 넣는다
5. 장바구니에 담긴 서류를 결제한다
6. 집에서 편하게 기다린다.